오월은 노무현입니다.

벌써 노무현 대통령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지 1년이네요.....ㅠ.ㅠ
비록 가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함께합니다.

by BuG

댓글

  1. ㅠㅠ 슬퍼요... 벌써 1년이나 되었다니 시간이 참 빨라요.

    버그님도 노사모이신가봐요~

    저도에요! +_+

    추모행사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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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불타는쓰레빠 - 2010/05/03 23:17
    네..벌써 1년이 지났네요...ㅠ.ㅠ

    추모행사에 꼭 가고 싶습니다..

    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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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며칠 전에 친구랑 술 한잔하다가 '노무현아저씨가' 라고 시작되는 말을 무심결에 했는데 둘다 눈에 눈물이......... 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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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superfine - 2010/05/04 17:39
    감사합니다. ㅠㅠ..

    늘 가슴에 남아 있는 분입니다.

    아차 저..블로그 이사갑니다..



    http://happybug.tistory.com



    슬슬 그쪽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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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trackback from: 가장 기뻤던 순간이 언제였느냐?
    어느 블로거의 블로그를 보는데, 그가 포스팅한 글중에 제일 기뻤던 순간이라고 올린 글이 눈에 띄었다. 그러고나서 잠시동안 과연 내게 있어서 가장 기뻤던 순간이 언제였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내 생애 가장 기뻤던 순간은 언제였을까? 결혼식날? 아들이 태어난 날? 두가지의 사건은 그 순간이 기뻤던 것이 아니라..아직도 ing 인 순간이라 가장이란 수식어를 붙이기에는 무리가 있을듯하고, 지나온 39년의 시간을 곰곰이 되새겨보니.. 아마도..그때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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