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4. 조그만 야생화 4월 26, 2010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2010.04.24. 조그만 야생화길을 가다가 따스한 햇살 가득한 귀퉁에에 조그맣게 올망졸망 모여있는 아이들처럼..고물고물한 꽃이 한아름 있습니다.내 비록 네 이름은 모르지만,한 때나마화려한 너의 꿈을 보았구나..by BuG꽃이름 : 개불알풀 (정보제공 : 강기원)이꽃 이름이 뭐에요..~하나만 있어도 참 예쁠듯 한데,이렇게 모여 있는게.. 놀이터에 아이들이 모여 놀고 있는듯 보이네요..~ 댓글 먼바다2010년 4월 26일 오후 2:44꽃이름이 참...^^;;답글삭제답글답글해피버그2010년 4월 26일 오후 3:15@먼바다 - 2010/04/26 14:44ㅎㅎ..더욱 친근한 이름도 많아요.. ㅎㅎ답글삭제답글답글불타는쓰레빠2010년 4월 27일 오후 12:50요즘 블로그 여기저기 가보면 꽃 사진이 많아서 좋아요.개불알풀도 예쁘네요 ㅋㅋㅋ (어감이... ^^;;)답글삭제답글답글해피버그2010년 4월 27일 오후 1:13@불타는쓰레빠 - 2010/04/27 12:50ㅎㅎ..네.. 여기저기 들도 그렇지만, 동네에 있는 자그만 공터에 피어 있는 꽃들이 더욱 정감이 가요..~~답글삭제답글답글한석규의 호진이 태아육아일기2010년 4월 30일 오후 5:01trackback from: 철죽과 이름모를 꽃이 활짝집에 있는 화분에 빨간색 철죽이 활짝 피었다. 길거리에서도 벗꽃이 지고 요즘 철죽이 활짝 핀 것을 볼 수 있다. 꽃향기도 은은하게 느껴지는 것 같고 하얀 철죽은 있는 지 몰랐는 데 하얀 철죽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찰깍 그리고 길거리 화단에 풀과 비슷한 크기의 화초가 꽃을 활짝 피고 있었다. 이 꽃이 어떤 꽃일까 궁금하였다 시간 날때마다 검색해서 어떤 꽃인지 찾아봐야 겠다답글삭제답글답글댓글 추가더 로드하기... 댓글 쓰기
꽃이름이 참...^^;;
답글삭제@먼바다 - 2010/04/26 14:44
답글삭제ㅎㅎ..더욱 친근한 이름도 많아요.. ㅎㅎ
요즘 블로그 여기저기 가보면 꽃 사진이 많아서 좋아요.
답글삭제개불알풀도 예쁘네요 ㅋㅋㅋ (어감이... ^^;;)
@불타는쓰레빠 - 2010/04/27 12:50
답글삭제ㅎㅎ..네.. 여기저기 들도 그렇지만, 동네에 있는 자그만 공터에 피어 있는 꽃들이 더욱 정감이 가요..~~
trackback from: 철죽과 이름모를 꽃이 활짝
답글삭제집에 있는 화분에 빨간색 철죽이 활짝 피었다. 길거리에서도 벗꽃이 지고 요즘 철죽이 활짝 핀 것을 볼 수 있다. 꽃향기도 은은하게 느껴지는 것 같고 하얀 철죽은 있는 지 몰랐는 데 하얀 철죽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찰깍 그리고 길거리 화단에 풀과 비슷한 크기의 화초가 꽃을 활짝 피고 있었다. 이 꽃이 어떤 꽃일까 궁금하였다 시간 날때마다 검색해서 어떤 꽃인지 찾아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