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back from: 속리산 법주사 다녀왔습니다.. 오늘 화창한 날씨에 모임에서 속리산 법주사에 다녀왔습니다.. 몇주 전 불국사를 다녀와서 단풍빛깔이 좀 더 물들었으면 하고 갔습니다.. 도착하자 그것보다 날씨가 제법 쌀쌀한 것 같더군요.. 제가 옷을 옴 입고가긴 갔는데 어찌나 추운지.. 제 체질상 손과 발이 차갑고 추위를 많이 타서 저절로 움추리게 하더군요... 여기에서 어중간해서 점심을 먹고 갔습니다... 밥을 먹고 걸어가면 좀 더울 것 같았는데 좀 덥더군요... 제가 속리산 법주사는 첨으로 가는..
trackback from: 2009 경주 수도산 벚꽃 사진입니다. 오늘 시간을 내어서 경주 수도산 벚꽃 찍고 왔습니다.. 경주라 하면 모두들 보문에 있는 벚꽃만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여기 수도산에도 벚꽃이 아름답습니다.. 도로 폭이 넓지가 않아서 벚꽃이 도로를 에워싸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제가 여기에 도칙을 하니 벌써들 어떻게 알고 왔는지 사진을 찍고 난리입니다.. 그런데 위에서도 말했듯이 도로 폭이 짧은데다가 자동차는 전보다 훨씬 많이 오지 잘못하다간 사고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속으로 이런 벚꽃..
오~ 사진이 멋있지만..흐려서 그런 것인지..추워보여요.. ^^;
답글삭제@만두사랑 - 2010/04/15 13:04
답글삭제춥긴 추운 날이었어요~~ 제대로 표현되었네요..그리 느끼셨다면..ㅎㅎ
추워보이니 그리움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답글삭제@대전시민™ - 2010/04/16 16:31
답글삭제ㅎㅎ.. 언제나 석양은
그리움을 생각하나 봐요...
^^ 즐거운 오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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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오늘 화창한 날씨에 모임에서 속리산 법주사에 다녀왔습니다.. 몇주 전 불국사를 다녀와서 단풍빛깔이 좀 더 물들었으면 하고 갔습니다.. 도착하자 그것보다 날씨가 제법 쌀쌀한 것 같더군요.. 제가 옷을 옴 입고가긴 갔는데 어찌나 추운지.. 제 체질상 손과 발이 차갑고 추위를 많이 타서 저절로 움추리게 하더군요... 여기에서 어중간해서 점심을 먹고 갔습니다... 밥을 먹고 걸어가면 좀 더울 것 같았는데 좀 덥더군요... 제가 속리산 법주사는 첨으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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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오늘 시간을 내어서 경주 수도산 벚꽃 찍고 왔습니다.. 경주라 하면 모두들 보문에 있는 벚꽃만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여기 수도산에도 벚꽃이 아름답습니다.. 도로 폭이 넓지가 않아서 벚꽃이 도로를 에워싸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제가 여기에 도칙을 하니 벌써들 어떻게 알고 왔는지 사진을 찍고 난리입니다.. 그런데 위에서도 말했듯이 도로 폭이 짧은데다가 자동차는 전보다 훨씬 많이 오지 잘못하다간 사고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속으로 이런 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