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입문서 2탄 집필 진행 중~
작년 5월에 출간해서..
문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되고..
지금도 꾸준히 잘 나가고 있는 책이네요....^^
쉽게 쓴다고 쓴건데...
그래도 평은 쉽고 알차다는 반응이어서 좋네요.....^^
이제 이 책에 이어서...
어르신을 위한 인터넷 책을 준비 중입니다.
시중에 많이 출간되어 있지만...
좀더 어르신들이 편하게 보실 수 있는 재미있는 인터넷 책을 준비 중인데...
혹시 좋은 아이템이나 꼭 필요한 기능들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책 집필할 때 꼭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뭐..혼자만의 생각보다는 많은 분들께서 도움을 주시면...
더 좋고 쉬운 책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by BuG
오.. 책을 쓰시는군요 부럽습니다. ^^
답글삭제예전에 길벗에서 나온 '우리 부모님을 위한 컴퓨터 무작정 따라하기'로 어머니께 컴퓨터를 가르쳐드린 적이 있었는데
(저 책은 책의 대부분이 인터넷 사용에 관한 내용이었어요)
부모님께서 가장 어려워 하신게 다른 것도 아니고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이더라구요 타자를 치는 것과 영어를 입력해야 하는 기본이 힘드니까 다른 것으로 더 나가기가 힘들어지더라구요...
물론 저희 어머니는 정말 초보셔서 그렇겠지만요 ^^
쉽고 그림 많고 폰트 큰 책이 좋을 것 같아요 ^^;;
좋은 책 기대하겠습니다. ^^
@CHUL - 2010/01/26 14:22
답글삭제아..저 역시 키보드랑 친해지는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세벌식으로 치고 있지만, 처음에는 역시 키보드와 친해지기가 젤 어렵겠네요.. 키보드와 친해지는 법에 대해서 내용을 삽입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