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 아첨의 최고봉 - 청와대의 `독한` 에너지절약
[기사보기] <- 재수없으니 보지 마세요~
요즘 올라오는 기사들...
-청와대의 `독한` 에너지절약
-XX박 대통령, 잔반 안 남겼어요
-XX박 대통령 “실내온도 20도 넘지 말라”
-MB "포장마차 팔아주려고 얼마나 먹었던지"
-XX박 대통령 "5초를 만나도 잊지 못하도록 최선"
-XX박 대통령 영리병원 '급제동'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 전달하는 XX박 대통령
-XX박 대통령, '욕쟁이 할머니' 방문
-XX박 대통령, "5년을 10년처럼 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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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박 대통령 “실내온도 20도 넘지 말라”
-MB "포장마차 팔아주려고 얼마나 먹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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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박 대통령 영리병원 '급제동'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 전달하는 XX박 대통령
-XX박 대통령, '욕쟁이 할머니' 방문
-XX박 대통령, "5년을 10년처럼 일하겠다"
온통 찬양일색의 기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빨아도빨아도 저리 빨아댈까???
[사진출처:인터넷-사진찍으신분 진짜 대단]
언제가 이런 날이 올 것이다...
박쥐새끼 같은 넘들~~~~~
by BuG
윽..믹시 또 뭐냐.ㅡ.ㅡ 믹시야..왜그랭~~ ㅠ.ㅠ
답글삭제http://ecotage.textcube.com/1040/trackback/ 여기 있는 글 중 태그를 복사해서 올려봤어요..^^
답글삭제trackback from: '무한도전' 유재석-길, 펑펑 운 사연에 시청자 '감동'
답글삭제[티브이데일리=김지현 기자] MBC TV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멤버 길이 유재석과 함께 펑펑 눈물을 흘린 사연을 공개했다. 길은 2일 저녁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뉴욕 특집에서 고생했던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그는 "당시 하루에 1-2시간만 자고 제대로 먹지도 씻지도 못하고 고생이 많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루는 재석 형과 힘든 촬영을 마치고 너무 배가 고파서 먹을 거라도 먹고 자려고 했는데 1층에 내려가보니 늘 촬영장 마지막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