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5. 어스름 하늘~


하루하루가 지날 때마다~
항상 즐거운 것만은 아닙니다.
언제나 즐겁지도, 슬프지도 않지만..
늘 새로운 내일을 기다립니다.

by BuG

댓글

  1. SDreamer2010년 2월 10일 오전 12:12

    뭔가 아쉬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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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피버그2010년 2월 10일 오전 8:33

    @SDreamer - 2010/02/10 00:12
    댓글 감사합니다.

    지는 해를 바라보면...

    내일의 태양을 설레이며 기다리기보다는..

    오늘도 허탈하게 지나간다는 아쉬움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저도 항상 노을을 보면... 예쁘다보다는..

    아쉬운 마음이 너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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