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비 미납 학생들에 급식 중단 매정한 학교
인성보다 돈을 밝히는 더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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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급식
미납자라고 돌려보냈다고 하더군요. 그 친구는 저녁도 못먹고 자습을 했다고 합니다. 친구네 집 형편이 몹시 어렵다고 하는데 급식비를 안냈다고
급식을 중단하는 것은 너무 하는 것 아닌가요.” 경기도 안양의 한 고등학교가 -기사 중-
아무리 돈이 좋다고...
50~60년대도 아니고...
아휴.....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점점 더... 딴나라가 되어가네요...
딴나라.....
by BuG
정말 짜증이 치미네요
답글삭제경기도도지사분이신가.. 급식때문에 같은당인데도 서로 예산가지고 싸우더군요..
답글삭제@폴펠릭스 - 2010/02/20 11:07
답글삭제아주..쓰러집니다... 아휴..
열받아서요..~
@MK문 - 2010/02/20 12:30
답글삭제쑈겠죠...
지들 배만 생각하는 것들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