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떡같은 배너 광고들(KHAN 페이지에서)

개떡같은 배너 광고들(KHAN 페이지에서)


요즘 배너 광고 진짜 짜증나네..
아니 기사는 볼 수 있게 배너 광고를 해야할거 아녀..
클로즈가 있어서 닫으려고
마우스를 가져다 대니까..
클로즈 버튼이 없어져 버리네..~~

[클로즈 버튼이 있는 배너]

[마우스를 가져다대자 클로즈가 없어지는 배너]


더군다나.. 기사까지 가리는..저 광고...
저건 공해다..공해..
인터넷 광고를 가장한 독자들에게 심리적인 피해를 주는.. 공해...~~

저딴 배너 광고가 하루 빨리 없어지길 바라면서..

by BuG

댓글

  1. trackback from: 세상을 가치있게 사는 방법
    Click to enlarge. 세상을 가치있게 사는 방법. 아이의 친구 이름 3명 이상 기억하지 않으면, 세상 가치있게 사는 거 아니잖아요? 아니 표정들이 왜 그래요? 가정통신문 오면 또 무슨 돈이 들어가나 벌벌 떠는 서민들처럼. 아이를 위한 서재 만들어주지 않으면, 세상 가치있게 사는 거 아니잖아요? 아니 표정들이 왜 그래요? 서재는 커녕 방이 모자라서 거실에 애 책상 만들어 놓는 서민들처럼. 아이와 함께 파스타 요리 하지 않으면 세상 가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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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떤 사이트는 IE가 아니면 닫기버튼을 눌러도 닫히지 않는 곳이 상당수 있더라구요... 언론사 홈피들이 대체로 광고로 떡칠되어 있어서 가독에 심각한 방해를 받고있는데, 이런 광고들을 볼 때면 정말 짜증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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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공감 싱크로율 100%입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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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블랙체링 - 2010/03/16 20:40
    이거야말로 완전한 인터넷 광고 공해죠..

    어느 정도 상도의가 있는데...

    이건 뭐..주객이 완전 전도된..

    짜증나는 광고일뿐이죠..

    이제부터 돌아다니면서 저런 광고들 있으면...

    어디가 그런지 한번 모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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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수다공작소 - 2010/03/17 00:07
    앗..댓글 감사합니다..

    완전 성인광고들부터...

    장난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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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말 보기만 해도 짜증 제대로 나네요~

    참 요새 저런게 넘 많아서...

    스팸.... 이그~ 부글 부글 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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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언젠가부터 저런 식의 광고가 판을 치고 있죠..

    가끔 실수로라도 클릭 되는 경우엔 정말 화가~!

    광고가 너무 많다 싶으면 그냥 나가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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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팡이 - 2010/03/17 02:55
    제대로 된...

    좀 독자들의 시각도 생각하면서

    광고를 만들어야 할텐데..

    저런 무식한 광고는 오히려 욕만 먹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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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만두사랑 - 2010/03/17 08:40
    좀 심합니다..

    홈페이지의 품위마저 떨어트리는 저런 광고...

    없어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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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동감합니다!! 광고 완전 싫어요!!!!! 기사 도 못보게!!! 민패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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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FREEDAY - 2010/03/18 10:51
    광고로 수익을 얻는다고 하지만...

    주객이 전도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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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광고때문에 불편한점이 많지요.

    개인적으로 클릭해도 사라지지 않는 광고들,

    그리고 본문에 링크걸리는 광고들을 가장 싫어합니다.



    파폭 애드블록 부가기능을 쓰면, 상당부분 광고를 차단할 수 있어서 애용합니다. 광고 플레임을 통째로 차단해버렸더니, 아주 좋더군요.



    인터넷 광고때문에 불만이 많지만, 광고로 도배된 사이트일수록, 그만큼 형편이 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 khan이 경향이라면, 아마도 형편이 좋지 않으니, 지면신문을 구독해주지는 못하니, 광고라도 봐주자 하는 생각이듭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보는 신문사는 아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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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꼬뮌 - 2010/03/22 13:30
    아.. 생각을 바꾸면 그리도 생각할 수 있군요...

    그나마 경향신문이라면 ...광고라도 클릭을 한번씩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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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trackback from: Good vs Bad ads.
    작년 광고디자인 실습시간에 우리 팀이 생각하기에 좋은 광고와 나쁜광고 하나 씩을 선정해서 PT를 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D 우리 팀은 좋은 광고로 어도비포토샵의 광고를, 나쁜 광고는 페타 광고를 선정했다! *_* 페타의 한국버전 '채식으로 삶의 흥취를 즐기세요'에서 모든 팀원들이 풉!하고 내뿜었던 추억이..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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