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거짓거짓거짓말 정부, 국토부, 4대강 보 공사 몰래 강행

온통 거짓뿐인 정부~

신뢰하지 않고 있지만, 하는 짓마다...진짜 골때린다...


국토부, 4대강 보 공사 몰래 강행

‘안전성 실험’ 전엔 터 파기만 한다더니
김진애 의원 “정부, 거짓말”



역시 수장을 따라 가는 것인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옛조상들의 말이...
하나도 틀림이 없고...
다시 한 번 뼛속깊이 느끼게 된다...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데..
도대체 그들의 버릇은 몇살 때부터 였을까?
뱃속에서부터였을까??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가 거짓에 발뺌에 무조건 오해에...
아휴...

에이씨... 아침부터 짜증나는 기사...

그래도, 만미터 이승훈 선수 금메달..때문에 기분이 좋긴 했는데...
아씨.. 거짓투성이 정부 땜에... 또 열받는다...

by BuG

댓글

  1. 이제 별로 새삼스럽지도 않네요...

    그렇기 때문인지 더 슬퍼짐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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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블랙체링 - 2010/02/24 11:08
    네..그래서 더욱 분통하고..더욱 화가 나고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에서 나오는 여론조사(?)를 당연스럽게 진실인듯

    믿는 세대가 있다는 것이... 한심스럽기도 하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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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요즘 드는 생각은..

    '일단 한 번 말 해 보고..지키면 공약인거고, 아니면 오해였던거..'라고 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



    아..세금 아까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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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만두사랑 - 2010/02/24 12:13
    맞습니다...

    대충 말해보고..되면..좋고...아니면 말고..란 식의....

    그런 부류가 정치질을 하고 있으니...

    진짜 정치질이라고밖에 ~~~~



    댓글 감사합니다.. 만두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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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trackback from: 내 꿈은 배부른 소크라테스
    뭐 사랑하고 애정하자는 얘기를 조동이로만 하는지라 언행일치나 솔선수범과는 애시당초 어울리기가 거시기 합니다. 어찌보면 애정이 결핍된 상태에 가까워 지청구하는지도 모르겠지요. 너만은 배부른 돼지보다는 고민하는 소크라테스가 돼 달라고 하면서도 속으로는 나 혼자선 배부른 소크라테스가 되길 염원하고 있답니다. 참 나쁘고 못된 놈상이지요. 세상살이를 비틀고 씹어대지만 실상은 그걸 닮고 싶어하는지도 모르겠고요. 정말 한심하고 인류발전을 저해하는 생물입니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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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부지런히 삽질해서 만든 4대강이 흘러흘러 오해로 간다지요.

    올림픽에서 선전하는 선수들 때문에 잠시 잊고 있었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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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나무  - 2010/02/25 16:05
    4대강이 흘러 오해로 가는군요..ㅡ.ㅡ

    휴..갑갑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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