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집념!!!

뒷태에 대한 대단한 집념~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님~

인터넷에 떠도는 이미지 중.. 오늘 진짜 재미있는 것을 보았는데...
검색엔진에서 '뒤태'로 검색했더니...
아시아 경제의 박성기 기자님의 기사목록이 쭈루루루룩 올라왔다...

기사의 컨셉이 뒤태인지...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뒤태라는 검색 기사가...
날 그만 폭소하게 만들었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끝까지 파다보면.. 유명해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ㅡ.ㅡ)

[다음에서 '뒤태' 검색]

그리고, 박성기 기자님의
한결갈은 뒤태에 대한 열정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내는 것은...
경인년의 소식에.... '백호' 숨막히는 뒤태... 사진을 올렸다는 것....

진짜... 재미있는 박성기 기자님... 이름도 잼나요.. ^^

by BuG

댓글

  1. 그러게요 잼나신분이네요 ㅎㅎ 백호 뒤태라 일단 뒤태하면

    U라인이 무지 무지 이뻐야 하는뎁 ㅎ

    답글삭제
  2. @자 운 영 - 2010/01/11 22:44
    뭐...부정적인 네티즌들도 많은듯 하지만...

    제가 볼 때에는...

    한가지 주제를 잡고 끝까지 가는 것은..

    뭔가 뜻이 있는거 같아요.. ㅎㅎㅎ

    어쨌든 오늘 저 기자님 때문에...한바탕 웃었어요..^^

    답글삭제
  3. trackback from: 이렇게하면 미인을 차지할 수 있다
    “유머감각이 없는 사람은 스프링이 없는 마차와 같다. 길위의 모든 조약돌 마다 삐걱거린다.” 헨리 와드 비쳐의 말이다. 용기 있는 남자가 미인을 차지하는 시대는 갔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갈 나무 없다'며 거절을 열 번 당할 때까지 끈질기게 구애를 하는 것도 용기 있는 일로 통하던 때가 있었다. 용기만 가지고 여자의 집을 찾아가 여자의 아버지에게 딸을 맡겨달라고 호기부리던 얘기는 70년대까지 유효했다. 요즘 그러다간 스토커 소리 듣기 십상이고, 잘..

    답글삭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