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CJ택배


CJ 택배에 도착한게 11월5일...~~
오늘이 11월 10일~
오늘은 도착하려나??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다...
딴 택배는 그 다음날 도착하는데...
주말이었다고 쳐도...
월요일에는 도착해야하는 것 아닌가?

오늘도 안오면...
어휴...젠장...

짜증나는 CJ 택배... 전화도 받지 않네.....아..열바다....


댓글

  1. @키다링 - 2009/11/10 11:32
    물건 판매한 곳에 글남겼더니 친절하게 택배회사에 통화한 후에 전화주셨더라구요... 다행이 5일만에 받았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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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택배 회사가 문제입니다. 택배 기사님들은 정말 고생들이 많죠... 암튼 다행입니다. 해피버그님... 차질없이 상품을 받으셨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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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별 - 2009/11/10 22:29
    택배기사님은 정말 고생하시죠... ^^ 그래도 물건을 받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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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rackback from: 택배 배송 유감..
    지난주였다. 인터넷으로 이마트에 물건을 주문하고 배송을 기다리고 있었다. 평소에는 2~3일이면 배송이 되고, 배송기사가 직접 물건 가져다 주는 것을 받았었기에 이번에도 그리 될 것이라 믿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다. 우선 배송기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이마트 홈페이지 들어가 보니 달랑 주문이 폭주해서 배송이 오래걸린다는 문구만 보였다. 이미 주문한 고객에게 하다못해 문자 하나 오지 않았다. 시스템상에서 동보문자 보내면 될 것을 그게 그리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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