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당녀11바늘엔 14년형, 술먹고 여아강간은 12년형

복당복당 복당녀,

볼 살짝 끄여서 11 바늘 꿰메게 한,  사람은 14 년 구형!!!

 

조XX 개목사 새뀌~..

술쳐묵고 어린 여자아이를 강간도 모자라 화장실 뚫어뻥으로 온 장기를 헤집어,

다시는 여자로서 삶뿐 아니라, 평생 장애를 안고 살게 해 놓고는 12 년 구형!!!

 

아 ! ~~~ ㅆㅂ

 

 

 

[사진펌]


댓글

  1. 근데, 목사는 아니라 그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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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TD - 2009/10/01 13:21
    글쎄요. 은폐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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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ㅎㅎ 씁쓸한데 만화는 재미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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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니아 - 2009/10/01 15:37
    안타깝고..가슴 너무나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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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trackback from: 법학도로서 회의감이 든다는건 이런게 아닐까.
    여기서 생각나는 말: '귀신은 뭐하나, 저런 놈 안 잡아가고' [출처 : 루나파크 http://www.lunapark.co.kr] '21세기를 살면서 법이 아닌 영적 존재를 의지하고 싶어지다니...' 이 말은 우리 내 법이 실질적으로 법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얘기로 들린다. 일전 포스트에서도 얘기했었지만, 우리 법은 일제시대-광복기를 거치면서 독일-일본의 법을 99% 배껴온 도둑법에 미군정시기를 거치면서 미국법까지 짬뽕된 아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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